이뿐 카페 추천 ・ 블루체어커피 Bluechair_coffee
즉흥으로 들렀는데 넘나 조았던..!!! 블루체어커피 먼저 사고싶은 담요가 있어서 ,, ,, 이케아 어플로 재고를 확인해보니 광명점에만 열 몇개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급하게 이케아 광명점에 먼저 왔댜 ㅎㅎ 오자마자 신나게 먹어준 이케아 뷔페 ㅎ_ㅎ 맛은 딱 가격정도의 맛 ,, , ,, ,,, 양송이 스프와 닭다리 치킨은 만족스러워따 ㅎㅎ 저 파스타는 딱 6천원 어치의 맛... 파스타보다는 스파게티..! 사고시펏던 물건들 .... 만오천원인데 엄청 이뻣던 카펫과 뾰족뾰족 이뿐 나무🪴 이케아 왔으면 찍어줘야하는 창고 전신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히히 새로산 더 뮤지엄비지터 티셔츠 넘넘 맘에든다 사기로 한 담요를 사구 ,, 이대로 집에가기 아쉬워서 지도에 핀해두었던 목록을 살펴보았는데 비교적 가까운....
요즘 유행하는 모듈가구 느낌 원형 사이드테이블 리뷰 ・ 영가구 베가콘테이블
오늘의 집에서 구매한 영가구 베가콘테이블 e1027 코로나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내가 ,,,,,, 집순이라서인지..(=친구가...불러주지않아서인지) 집에 틀어박혀 있다보니 내가 하루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내 방에 관심이 많아졌다. 대학교 4학년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지금,,, 집에서 빈둥대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 뭔가 책이라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달에 한권 책읽기를 다짐했다. 그런데 뭔가 불편하고 딱딱한 책상의자만 있으니 거기에 앉지 않고 자꾸 침대에서 책을 읽다가 잠에 들게 되고,, 깨어나서 한장읽고 또 잠들고 그러다가 결국 내방에 딱 맞게 들어갈 미니 소파를 사게되었다. 근데 또 소파만 있으니 앞에 뭔갈 받칠 사이드테이블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소파앞에 아무것도 없이 허공이..